[강릉] 카페 오프더월 Off the wall

귀여운 오프더월 출입문

예쁜 녹색 출입문과 벽돌데코 너무나 귀여운 가게

코로나 때문에 가게 안에는 앉을 수 있는 곳이 없다.

온리 테이크 아웃

내가 갔을때는 그랬다. (21년 10월)

 

타르트 두 종류

너무나 귀여운 전시

펌킨파이와 옥수수타르트중에 고민을 했다.

펌킨파이는 저 뒤에 세워진 모형때문에 더 끌린다.

 

펌킨파이 5800원

옥수수 타르트

옥수수 타르트의 맛은 흠 익숙한 맛인데

군옥수수 아이스크림 향과 맛 비슷하다.

토치로 지져버린 옥수수는 한조각이 되어있다. 잘 나눠서 먹었다.

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다.

 

내돈내산